2023-11-20

2023. 11. 20. 19:05카테고리 없음

오늘 환자 병문안을 왔다.

오랜만에 애교부렸는데 나보고 트리케라톱스 닮았다고 해서 서운했다.

해설 영상 보면서 나름 열공 중